" 3일 동안의 암흑" - 파티마의 메시지 와 개신교 대언 !!!
파티마 성모님의 마지막 메세지
요한 교황께서 서거하신 후 바티칸은 바오로 6세(재위기간1963-1978) 교황께서 이 메세지를 읽으시고 일부만을 세상에 알리도록 허락하셨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성모님께서 루시아에게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주셨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가서 세상에 전하여라. 나약한 사람들, 악한 사람들은 떨어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강추위, 연기, 홍수, 우박, 화염, 비 등등 참아내기 힘든 기후를 허락하실 것이다. 매우 추운 겨울들이 올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한 순간에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살아남은 자들은 오히려 죽은 자들 가운데 속했으면......할 것이다. 지구가 장차 어떤 모양으로 변할지 아무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바오로 6세 교황님께서 로마에서 파티마로 오신 아우구스틴 신부님에게 루시아 수녀님을 방문해도 좋다고 허락을 내리셨다. 그리하여 신부님께서 루시아 수녀님과의 대화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셨다.
수녀님께서는 매우 슬퍼하시며 나를 맞아 들이셨으며 말씀하시기를......
"신부님! 1917년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예언에 아무도 관심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아주 슬퍼하고 계십니다. 착한 사람들은 하늘나라에서 온 메시지에 관심을 두지도 않은 채 저들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저를. 그리고 하느님을 믿어주세요. 많은 영혼들이 죽을 것이고 많은 나라들이 지상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 재앙에 직면하고 있어요. 시각은 아주 절박합니다.“
2. 다가올 징조
모든 것은 파괴될 것이며 72시간(3일)동안 지구는 암흑으로 지속될 것이다. “온 인류의 ⅓만이 이 사흘간의 암흑 속에서 살아남게 되어 새로운 삶을 살 것이다”. 이러하여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이 태어날 것이다. 어느 추운 날 12시 10분전(23시50분)에 크나큰 지진이 온 세상을 8시간동안 흔들 것이다.
3. 대비할 준비
무릎을 꿇고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 오로지 착한 사람들만이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 이 재앙에서 살아남으리라. 너희들이 준비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나는 다음과 같은 표적들을 너희들에게 줄 것이다.
① 밤은 아주 추운 밤이 되리라.
② 바람이 짧은 기간 동안 몹시 불리라.
③ 지구가 흔들리기 시작하리라.
바람은 세상을 휩쓸며 독가스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 독가스와 접한 물과 더불어 모든 것이 다 부패 될 것이니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 사용하면 너희들도 이 독으로 죽을 것이다.
삼일 째 날이 되면 지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되고 아주 조용해 질 것이다.
이렇게 지구가 흔들리지 않게 되었을 때 그때야 밖을 내다보아라.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믿지 않고 듣지 않는 사람들은 누구나 죽을 것이다. 천사들이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지상을 축복할 것이다
이 재앙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기도를 하고 보속하여야 한다. 하느님을 거역한 천사들이 떠나간 천국을 차지하기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흘간의 암흑은 "성삼일인 목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 있을 것이다."-
19세기 안나 마리아 타이기(Anna Maria Taigi) 복자와 같은 선견자를 포함한 신비가들이 매우 특이한 암흑의 시기를 예견했었다. 비록 그것들이 비교적 부드러운 내용으로 시작되었지만 (라살레뜨에서 사흘 동안의 '이변'으로 된 인준되지 않은 예언) 세월이 흐르면서 신비가들이 자신의 내용을 어떤 때는 놀라운 세부내용을 추가함으로써 그 예언이 전환점을 얻게 된다.
프랑스 Coyault의 마리(Marie Julie Jahenny)는 주장하기를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며 낮은 밤처럼 되며 밤은 칠흑처럼 깜깜하다고 했다. 또 그 어둠은 감지할 수 있을 만큼 진하다고 했다.
사흘간의 암흑은 "성삼일인 목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 있을 것이다."
"지구는 암흑으로 뒤덮인다." 라며 그녀는 1882년 9월 20일 성모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지옥이 지상에 풀려날 것이라고 했다. "천둥과 번개로 인해 나의 힘을 신뢰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공포에 휩싸여 죽게 할 것이다."
"이 끔찍한 암흑의 사흘동안, 단번에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징벌의 날 동안 끔찍한 색조를 갖는 땅을 볼 수 없기에 어떤 창문도 열어서는 안된다."
"하늘은 불타고 있으며 땅은 갈라진다…. 그 어떤 빛도 빛나지 않는 이 암흑의 사흘동안 어디에서나 축성된 초가 비추도록 하여라."
"피난처 밖에선 아무도 살 수 없다. 심판의 순간에 지구는 떨며 공포는 엄청날 것이다. 그렇다 우린 너희 친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다."(1882년 12월 8일)
우린 축성된 초만이 빛을 내는 피난처라는 끔찍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경고하기를 번개가 여러 집을 때리고 지옥에서 풀려난 마귀들이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신자들을 집 밖으로 나오게끔 유혹한다고 했다.
"모두가 검은 색이며 빛을 내는 것은 오로지 축성된 초이다. 이들 조차도 하느님을 믿지않고 비웃는 사람들의 집에선 타지 않는다."라고 했다.
"한 번 초가 타면 신자들의 집에선 그 어떤 것도 초를 끄지 못한다. 신자들이여, 축성된 초를 준비하여라."
출처: [성모마리아 발현]
3일간의 암흑
-관련성구-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창 1:2)
*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뻗쳐서 이집트 땅위에 어두움, 곧 더듬을 만한 어두움이 있게 하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뻗치니 짙은 어두움이 이집트 땅 전역에 삼일 동안 있어 삼일 동안 서로를 보지 못하고 자기처소에서 아무도 일어나는 자가 없더라.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의 거처에 빛을 가졌더라. (출 10:21-23 이하 KJV)
* 보라, 주의 날이 오나니 즉 진노와 맹렬한 분노와 더불어 잔인함이 그 땅을 황폐케 하며, 또 그가 거기에서 나온 죄인들을 멸하리라. 하늘의 별들과 그 별 무리들이 그들의 빛을 내지 않을 것이요, 해가 솟아도 어두워지겠고, 달은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라.(사 13:9-11)
*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백성을 덮으리라. 그러나 주께서 네 위에 일어날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사 60:2,3)
*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고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민들로 떨게하라. 이는 주의 날이 오며 그날이 가까움이라. 흑암과 암영의 날, 구름과 짙은 어두움의 날이 산들 위에 펼쳐진 아침 같으니, 많고 강한 사람들이라. (욜 2:1,2)
* 내가 하늘들과 땅에 이적들을 보이리니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라. 주의 위대하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해가 흑암으로, 달이 피로 변하리라. (욜 2:30,31)
* 주의 날은 어두움이지 빛이 아니니라. 마치 사람이 사지를 피했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도다. 주의 날이 어둡게 되지 않겠으며 빛이 없게 되지 않겠느냐? 너무 어두워 그 안에 밝음이 없지 않겠느냐? (암 5:19,20)
*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가 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나무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오.” 하더라. (계 6:12-17)
아이손 혜성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동시에 주의 날, 대 경고의 날, 대환난으로 진입하는 길목으로 이어지는 암흑의 3일에 대한 예언적 메시지가 천상으로부터 계속적으로 내려오고 있다.
아이손(ISON)은 계12장의 사내아이를 상징하는 말이라고도 해석하며, 예수 탄생을 알리며 동방박사를 인도한 별과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상징하는 별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요엘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또한 계시록 6장을 통하여 사도요한이 기록하면서 재림 전 흑암의 날은 확증되었다.
이 내용이 ‘흑암의 3일’로 구체화 된 것은 지금부터 약 100년 전 세 어린이에 의해 계시된 파티마 예언이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그러나 파티마예언은 흑암의 3일을 통과하면서 인류의 3분지 2가 멸절 당하는 대환난 끝을 연상시키는 내용이나 근래 카톨릭 또는 개신교에서 알려지고 있는 내용들은 동일하게 대환난 직전 대경고의 성격을 띠며 일어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순절 사건 이후 지상 최대의 사건이 다가오고 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내일도 정해진 시간에 해는 동에서 뜰 것이라는 믿음이 내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만 받아들이는 현대인들의 사고를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구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고, 그의 백성들은 위축당하여 왔다.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주시요, 심판주이신 것을 저 불신자들에게 직접 계시해주실 것을 노방전도 할 때마다 간절히 염원해왔다.
그때는 오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그 분의 현존을 피할 수 없다.
이 카이로스의 시간대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에게 개별적인 계시를 통하여 영적 실상들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 분을 대면한다는 것은 이사야 다니엘 바울 그리고 사도요한이 그랬듯이 죽은 자 같이 됨을 뜻한다.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내 안에서 위안을 구하라. 보니 - 2013,
11, 7
내 딸아 그 암흑의 3일 앞서서 오게 될 오고 있는 한 지진이 있다. 그 지진이 발생할 것이고, 그리고 암흑의 3일이 올 것이다.
먼저 우주적인 대격변의 사건이 있을 것이고, 온 인류가 지면 어디에 있던 이 사건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고 있는 한 징조이다.
이때 너희는 가족들을 모아 집안으로 불러들이고 이 암흑 동안 너희에게 필요한 공급과 보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암흑은 우주적 사건이 있은 후 3일 이내에 일어날 것이다. 그 것은 지진과 함께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집안에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죽음의 천사가 넘어가면서 그 문 인방 위로의 그 피를 볼 때,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호를 받았던 것처럼, 그렇게 내 어린양 자녀들의 이마의 피에 의해 보호될 것이다. 너희는 내 피로 인 쳐져 있다.
그래서 너희 거처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내 신부는 보호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출입문과 창을 닫을 것이며 커튼을 내리고 기도해야 한다.
내 천사들이 너희의 재산들과 집을 둘러쌓고 너희를 악한 것과 오는 어둠으로부터 지켜줄 것이다.
그때에 나는 내 자신의 존재를 각각의 모든 자들에게 들어낼 것이다.
그때에 나의 소유가 된 자들은 성령이 부어짐으로 그들의 성품이 나와 바뀔 것이다.
아직 내 것이 되지못한 자들은 나를 그들의 주인과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내 신부는 변화될 것이고, 그 어둠의 3일 후에 그 마지막 추수 물들을 거둬들이기 위해 내보내 질 것이다.
그녀가 내 힘과 능력으로 사역할 것이며, 그들은 어디를 가든 완전하게 보호받을 것이다.
이때는 한 정한 기간으로 마지막 추수물이 본향으로 거두어지기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내 신부가 나와 함께 본향 천국에 그들의 자리로 올라오게 될 것이다.
오라, 내 자녀들아, 모든 것은 준비되어 있고, 나의 신부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 예수, 너희의 신랑이 너희의 동반을 갈구하고 있다.
두려워마라, 의심하지도 마라, 지체되지 않고 내가 지금 가고 있다.(출애굽기 10:21,22)
보니 2013-9
내딸아, 계속해서 이 어두움의 때에 너 자신에게 나를 온전히 들어내는 나를 신뢰해라.
그 우주적 사건이 진정 너희 위에 임해 있다. 이 사건에 너희가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기위해 너희는 오는 날들에 더해지는 경고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이상으로 더한 것들이 오고 있지만 너희 마음속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는 이 모든 것들이 일어나도록 미리 정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은 높은 곳에서부터 오는 능력으로 하나가 될 것이다.
내 거룩한 영을 통해 마지막 문이 닫히기 전 추수물들이 거두어들일 증인들로서 내 보내질 것이다.
에프레인 곤잘레스의 계시
한 소행성, 운석이 미국의 동남부에 위치한 프에리토이코의 한 지각판에 떨어짐으로 진도 12이상의 거대한 지진이 발생하고, 쓰나미가 미국 남부 해안과 맥시코 연안 그리고 카리브해 주변 섬들을 휩쓸고 지나간다.
이에 대비하여 미연방 재난관리청(FEMA)이 프에리토리코 병원에 시체용 포대를 준비하고 있고, 그 해안 일대에 지질탐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
에프레인의 계시에 의하면 이 충돌로 지구의 자전이 3일 동안 멈추게 되며 어두움을 유발하고 적도의 바닷물이 급격히 남극과 북극쪽으로 돌진하게 될 것이라고 함.
린다 스미스 2013-10-15잠을 못 이뤄 뒤척이고 있다. OPEN VISION을 보았는데 거대한 바위가 천천히 내려와 방안을 가득 채움. 주님께 “이게 뭡니까?”하고 묻자 “거대한 바위다”라고 답하심.
“오! 주님 이것이 지난 금요일 모임에 에프레인이 말하고 있었던 그 바위입니까?” “그렇다”
파티마 예언의 3일간의 암흑
(바오로 6세에 의해 세상에 알리도록 허락)
모든 것은 파괴될 것이며 지구의 암흑은 72시간 동안 지속되리라. 온 인류의 1/3만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리하여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어느 추운날 11시50분 크나큰 지진이 온 세상을 8시간 동안 흔들게 되리라.
바람은 세상을 흔들며 독가스를 옮기게 되리라. 이 독가스와 접촉된 물로 모든 것이 오염되어 부패될 것이니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 사용하면 이 독으로 인해 죽을 것이다. 믿지 않고 듣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다 죽게 되리라.
* 밤은 아주 추운 밤이 되리라.
* 바람이 아주 짧은 동안 몹시 심하게 불리라.
* 지구가 흔들리기 시작하리라.
19세기 안나 마리아 타이기 복자
목요일과 금요일, 토요일 사이에 임함. 축성된 초를 준비하라.
존 리리의 대경고
* ‘경고’는 적 그리스도를 선언하도록 이끌어 갈 대규모의 사건들의 바로 전에 올 것이기 때문에 이 시간은 매우 길지는 않을 것이다.
* 이는 또한 신앙을 배우거나 재회심할 기회를 주기위해 지나치게 짧은 시간은 아닐 것이 다.
* 이 6주간은 영혼들의 복음화에 편의를 도모하기에 대략 올바른 길이의 시간이 될 것이다.
* 일단 ‘경고’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너희는 너희 가족을 동일한 피신처로 가게 할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있을 것이다.
* 일단 영혼들의 회심할 시간이 지나면 너희는 사건들을 통해 적그리스도의 선언과 환난의 시작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그 때 너희 모두는 육체 밖으로 이끌려 나와 영적 몸을 취하게 될 것이며, 영으로서 여전 히 모든 감각을 경험할 것이다.
* 너희는 나의 빛을 향하여 공간을 여행할 것이며 그리고 나서 너희 양심을 조명 받게 될 것이며 마치 너희가 방금 죽은 것처럼 너희의 일생을 다시 살펴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 다.
* 좋고 나쁜 것 모두, 일생에서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을 나는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므로 너 희는 시간을 벗어나 영원한 지금에 있게 될 것이다.
* 이것을 너희는 다른 사람이 보는 관점에서 내 앞에서 다시 보게 되며 너희 일생에 대한 나의 심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천국 혹은 지옥 중에서 너희가 심판을 받아 가게 될 곳을 알게 될 것이며, 심판 받은 곳 을 조금 맞보게 될 것이다.
* 그리고 나서는 재빨리 현재의 시간에 있는 육체 속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며 죄를 뉘우치 며 변화되기 위한 두 번째의 기회를 얻게 것이다.
* 이 경고 체험은 너희가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하며, 다가오는 적그리스도의 환난에 대해 자신을 준비시키기 위해 주는 모든 영혼에게 베푸는 나의 큰 자비이다.
* 너희는 용서받지 못한 죄와 태만하여 지은 죄에 중점을 두고, 너희가 행한 모든 선행과 악행들을 보여주는 ‘생애의 검토’를 볼 것이다.
* 너희는 언제나 자유의지를 갖게 될 것이나 이제 너희는 몸에 그 어떤 전자칩도 받지 않도 록 그리고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지 않도록 경고를 받게 될 것이다.
* 이 경고 후에 너희는 집에서 TV와 컴퓨터의 모니터를 치워버려야만 적그리스도와 그의 대리인들에게 잘못 인도되지 않을 것이다.
* 내 모든 신자들은 보호를 받기위해 내 피신처로 갈 때가 언제인지를 경고 받을 것이다.
* 내 백성아, 지구로 접근해 오고 있는 한 혜성에 대한 징조는 ‘경고’의 바로 그 날에 오게 될 것이다.
* 그 혜성은 지구와 함께 달의 궤도 내부에서 올 것이기 때문에 매우 가까이에서 빛을 내며 나타날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지구를 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몹시 놀랄 것이다.
* 하지만 이 혜성의 정각궤도는 바뀔 것이며, 그것이 되돌아오는 다음번에 나의 징벌로서 지구를 칠 것이다.
* ‘경고’후에 사건들이 터지면서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선언하도록 재빨리 인도될 것이다.
* 사명자들은 적그리스도가 권좌를 차지하기 전에 영혼들을 신앙의 길로 돌이키기 위해 열 심히 일하게 될 것이다.
* 가정의 기도 전차부대는 이때에 활발하게 영혼을 구하려고 애써야 할 것이다.
* 이 혜성이 통과하는 결과로서 너희는 큰 지진과 화산들이 폭발하는 것을 볼 것이다.
* 이러한 사건들이 모두 한 번에 진행되는 것을 보고 놀라서 죽는 이들도 있을 것이라고 내 가 전에 말했다.
* 내 피신처들은 악한 자들로 부터 너희가 보호를 받는 안전한 정박소가 될 것이다.
대경고 전 하늘의 표징
파우스티나 자비심일기 중-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으로 오기 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 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 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제니퍼 메시지 중-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학자들은 설명할 수 없는 표징이 될 것이다.
그때가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뽑힌 아들(사제)들아, 나는 이 지구를 흔들 것이며 지구의 모든 곳에서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모든 영혼은 그들 영혼을 내가 보듯이 보게 될 것이다.
내 뽑힌 아들들 각자는 너희 영혼을 보게 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을
너희가 무시했던 각 사람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내 뽑힌 아들들아, 내 방식이나 세상 방식으로 사는 것은 너희 자유 의지일 것이나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호주의 리틀페블-
혜성이 지구로 향하기 전에 그 꼬리 부분의 연기와 증기가 태양과 달을 덮습니다.
이 일로인해 지상은 대경고의 15분 동안 암흑에 쌓여 버립니다.
사람들은 그때에 마치 마지막 때인 것처럼 느낍니다.
그 암흑의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께 기도를 합니다.
암흑의 때에 밖에 나가서는 안되고 , 밖을 보아서도 안됩니다.
창의 커튼을 닫고 축성된 양초를 켜고 기도하십시요.
인공의 빛은 일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고 바닥에 엎드려 기도하십시요.
만일 밖을 보거나 , 밖에 나가거나 한다면 당신은 죽고 말 것입니다.
유럽에 주신 대경고의 메시지 중
<왜 대경고를 주시는가?>
* 모든 이에게 하느님께서 존재 한다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하여.
* 모든 이를 예수님과 진리의 길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 회개를 통해 온 세상의 죄와 악의 영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 우리가 범한 죄에 대한 용서를 청할 기회를 줌으로써 최후의 심판 전에 우리의 구원을 도우기 위하여.
* 이 크나큰 자비의 행위 없이는 구원의 기회를 갖지 못할 비신자들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신자들의 믿음을 강화하기 위하여
🎇 대경고 중에 무엇이 발생할 것인
가?
* 7세 이상 되는 모든 이는 약 15분 동안 개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신비적인 만남의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이 신비적 체험은 회개하여 진리로 돌아오게 하려는 하느님 아버지의 선물이며, 최후의 심판 때에도 이와 같은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단지 이번에 심판을 체험할 때에는 벌을 받지 않을 것이며, 그 대신 용서를 청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 하늘에서 두개의 혜성이 충돌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 혜성의 충돌이 지진보다도 더 심각한 재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그것은 예수님이 오셨다는 징조이다.
* 하늘이 벌겋게 변할 것이며 마치 불결 같이 보일 것이다. 그 다음 하늘에 큰 십자가가 나타나서 사람들이 미리 준비하도록 할 것이다.
* 무신론자들은 그것을 전세계적인 환영이라고 할 것이며, 과학자들은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겠지만 그러지 못할 것이다.
* 그것은 장관을 이룰 것이며, 예수님에 의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이므로 우리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 우리는 우리의 죄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죄가 우리에게 현시될 때 극심한 슬픔과 수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죄가 현시될 때 너무 역겹고 충격을 받아 용서를 청할 기회를 가지기 전에 급사하게 될 것이다
* 모든 이가 하느님 앞에서의 그들의 영혼 상태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그들이 살 동안에 행한 선한 일들, 남을 슬프게 한 일들, 그리고 그들이 행하지 못한 모든 일들.
* 많은 사람들은 쓰러져 안도의 눈물을 흘리고, 기쁨과 행복의 눈물 그리고 경이와 사랑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완전한 진리를 알게 되고, 그 후에는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로 하여금 대죄 상태에 있거나 충격으로 사망하게 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하신다. 모든 이는 지금 준비하여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대경고가 일어나기 전에 죄의 용서를 받기 위해 빌 것을 요청하신다.
Mehr Infos: http://www.internetgebetskreis.com/ko/
(지면 관계로 계시의 중요 부분들만 소개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